식을 앞두고 하객들이 드실 식사가 궁금하여 시식 방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시식을 하러 오니, 저희가 길이 막혀 조금 늦었음에도 친절란 직원분이 안내를 도와주시어 문제없이 시식 진행을 하였습니다.
최대한 모든 음식을 먹어보고싶어 소량씩 담아 한입씩 나눠먹었는데, 모든 음식이 위생적이고 깔끔하게 느껴졌습니다.
각자의 취향에 따라 제일 맛있는 음식은 갈렸으나
개인적으로 바삭한 튀김류가 참 맛있었습니다.
식 당일에도 이런 컨디션이라면 하객 분들도 맛있게 먹고 갈 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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